[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2013년 경북지역 마이스터고 신입생에 우수 기능 인재가 몰리고 있다.
25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구미전자공고가 280명 모집에 570명이 지원해 2.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금오공고 200명 모집 512명이 지원 2.56대 1, 평해공고 80명 모집 206명 지원해 2.57대 1, 포철공고 180명 모집에 329명 지원해 1.82대 1의 경쟁률을 가각 나타냈다.
합격자 성적은 구미전자공고가 내신성적평균이 일반전형 15.63%, 특별전형 21.19%였다. 금오공고 일반전형 29.5%, 특별전형 25.0%, 평해공고 일반전형 29.68%, 특별전형 32.15%, 포철공고 일반전형 20.0%, 특별전형 30.2%이었다.
도교육청은 전국 35개교 마이스터고 중 경북도가 4개교로서 전국 최다 보유 교육청으로 구미전자공고는 전자분야, 금오공고는 모바일분야, 평해공고는 원자력발전설비분야, 포철공고는 철강분야 마이스터고교가 각각 소재하고 있다.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이성호 장학관은 “이번 입시는 그간 학교에서 기울인 각종 노력의 결과가 입시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마이스터고는 100% 취업을 목표로 운영하는 학교로 입학할 때부터 협약기업과 취업약정이 맺어진 학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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