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채팅으로 만난 여성에게 ‘살 빼는 약’이라고 속이고 약을 건넨 A(40) 씨. 그러나 A 씨가 건넨 약은 바로 필로폰이었다.

A 씨는 이 필로폰을 채팅으로 만난 여성에게 먹인 뒤 지난 19일 낮 12시께 천안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A 씨는 또 필로폰 0.3g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A 씨에게 필로폰을 대준 유통책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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