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대통령리더십학회와 대통령리더십연구소(소장 최진)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2012 대통령리더십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최근 현안과 함께 각 캠프의 후보가 왜 대통령이 돼야하는지,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할 일은 무엇인지 등 대통령 리더십에 초점이 맞춰져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진영에서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과 이정현 공보단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진영에서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우상호 공보단장, 안철수 무소속 후보 진영에서 조용경 국민소통자문단장과 하승창 대외협력실장 등 각 캠프 중량급 인사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질의자로는 최성 고양시장, 노동일 경희대 교수, 박상철 경기대 교수, 고성국 정치평론가, 노환규 의사협회장, 하철경 예총회장, 그리고 대학과 고등학교 총학생회장 등이 나선다.

최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인 후보의 리더십에 대해 국민들이 올바로 판단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 국민여론을 수렴하며 국가발전을 위해 생산적인 대안제시를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케이블방송과 DMB방송으로 생중계되고 미국 재외동포 방송인 ‘라디오 서울’을 통해 녹화방송된다.

신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