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22ㆍ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2 시즌 신인왕을 확정지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올시즌 남은 3개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유소연이 신인상을 차지했다며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유소연은 통산 9번째 한국 및 한국계 수상자가 됐다. 2011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유소연은 올해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신인왕 포인트 1306점을 쌓았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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