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10대 국회의원(유신정우회)을 지낸 이명춘<사진> 효림장학재단 이사장이 28일 별세했다. 89세. 황해도 봉산 출신으로 육사(8기)를 졸업했다. 유신정우회(유정회) 소속으로 10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인은 육군사관학교와 미국 인디애나 육군 행정대학을 졸업한 뒤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마쳤다. 재건국민운동본부 경기도지부 차장을 거쳐 5ㆍ16 민족상사무총장,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백보애씨와 태훈(참사랑의원장)ㆍ태수(이치과의원장)ㆍ태영(전 명보산업 대표)씨 등 3남2녀.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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