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많은 기업, 단체, 도민을 발굴하여 지역내 상생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제5회 강원도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도사회공헌장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주선)는 지난 25일 강원발전연구원에서 심사위원들의 우선순위 투표를 통하여 각 후보별 순위를 집계한 결과 ▶희망나눔 부문 한만우 씨(원주시)ㆍ아모르컨벤션웨딩(원주시) ▶사랑나눔 부문 오기환 씨 (강릉시)ㆍ영월착한사람들의모임(영월군) ▶행복나눔 부문 임기수 씨(춘천시)ㆍ KT강원고객본부(원주시) 등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오는 9월 5일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15회 강원도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강원도사회공헌장은 희망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희망나눔부문은 물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분, 사랑나눔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분, 행복나눔부문은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의 결합을 통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분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