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5대 폭력 척결 활동’을 가져 관련사범 1341명을 검거해 이중 113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폭력 유형은 학교폭력이 539명(구속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폭력 461명(35명), 조직폭력 151명(19명), 갈취폭력 130명(6명), 주취폭력 60명(47명) 등의 순이다.
이중 갈취폭력 사범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배, 조직폭력은 2.6배, 학교폭력 사범은 2.5배로 각각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5대 폭력 집중단속 기간에 발생한 대구지역 강도 범죄는 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건에 비해 38.7%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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