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송도 유치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그린愛(애)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린愛 특별이벤트를 통해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적인 녹색금융상품인 ‘그린愛생활적금’과 ‘그린愛너지 팩토링’의 금리를 우대하기로 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절약운동과 연계해 실적에 따라 금리를 우대하는 ‘그린愛생활적금’에 가입하면 연 0.2%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년 만기 최고 연 3.9%까지 가능하다.
녹색금융 대출상품인 ‘그린愛너지 팩토링’은 대출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금리도 연 0.7% 인하된다. 그린愛너지 팩토링은 아파트, 공공기관 등 에너지 사용자의 LED 조명 교체 공사 비용을 은행에서 지원하고 공사 완료 후 전기료 절감액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에너지지원사업 대출이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GCF 유치 기념 이벤트를 통해 전 국민이 녹색기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공감하고 향후 대한민국이 환경 및 기후분야를 총괄하는 녹색성장 일류국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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