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사진> 부영그룹 회장이 2일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선덕여자고등학교에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신축해 기증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연다. 우정학사는 부영그룹이 연면적 999㎡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하며, 4인용 기숙사 28실 외에도 독서실ㆍ강의실 등 다양한 학습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내년 3월 전에 완공해 학생들이 신학기부터 이용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아·태지역 14개 국가·아프리카 국가 등 국제사회로 기부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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