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출연자 김민준이 ‘노출 동영상’ 파문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31일 김민준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출동영상과 관련해 “제가 맞다. 잘못한 게 분명하고, 그렇기 때문에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준은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스케4’ 방송 초기 두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방 송된 육군 예선에서 잘 생긴 외모에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노출 동영상’으로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당시 엠넷 측에서는 ‘동영상’의 진위여부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김민준은 “그 동영상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 아마 20대 초반이었던 것 같다”며 “10년 동안 꿈꿔왔던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절망했다. ‘죽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8월 김민준은 슈스케4 예선출연 모습이 전파를 타자 잘 생긴 외모에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김민준 노출 동영상’이라는 내용의 영상과 캡처사진이 게재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동영상 논란’ 이후에 슈스케4 에서 “고민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며 자신의 심경을 닮은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열창했지만 결국 탈락했습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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