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가자미소년단이 첫 번째 정규 앨범 ‘지구소년’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해외 스타커플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을 소재로 만든 디지털 싱글 ‘애플(Apple)’을 비롯해 9곡을 수록하고 있다. 수록곡들은 복고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2010년 3월 자체 제작 싱글 ‘홀딱 벗고 춤을 추자’로 데뷔한 가자미소년단은 2010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 루키’ 연말 결선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여러 차례 멤버 교체를 겪은 가자미소년단은 클럽 공연, 음악페스티벌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앨범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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