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DB산업은행(행장 강만수)는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동탄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탄지점은 지역특성에 맞춰 화성동탄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ㆍ중견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동탄 신도시 아파트단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광희 지점장은 “영업개시 2개월만에 50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등 중견점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면서 “화성동탄산업단지 등 화성시 소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수도권 남부지역 경제 발전의 파이어니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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