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보다 비친 모습이 더 멋질 수 있다. 명확하고, 뚜렷하고, 선명하다고 ‘참 멋’은 아니다. 오히려 흐릿하고, 희미하고, 가물거리는 모습이 더 맛이 난다. 서울 도심의 가을이 절정이다. 영하를 오가는 날씨가 더욱 가을 분위기를 무르익게 한다.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노랗고 빨갛게 물든 단풍들이 연못에 반영돼 물감을 풀어놓은 듯하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 도심의 가을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의 숲에서 노랗고 빨갛게 물든 단풍들이 연못에 반영돼 물감을 풀어놓은 듯 하다. 김명섭 기자 msiron@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