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전문기업 화성산업과 ㈜서한이 대구 동인동 국채보상공원앞 오피스텔 928실과 대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입구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633세대 모델하우스를 이번 달 공개ㆍ분양한다.
7일 서한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펜타힐즈 서한이다음 100% 분양신화를 이루었던 서한이 오는 16일 대구시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입구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전용 59㎡, 84㎡, 97㎡ 중소형 중심 아파트 633세대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공개ㆍ분양한다.
서한 관계자는 “이번에 시공을 맡은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입구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자리는 대기업 SK가 사업을 포기하고 5년간 보류되어 있었던 부지다”며 “이 좋은 땅을 5년 동안 공터로 남겨둔 것은 지역민들에게 너무 안타까운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룡산과 월광수변공원을 향해 열린 남향위주의 쾌적한 배치가 돋보이는 V자 라인의 서한 이다음 레이크뷰는 일부세대에서 청룡산과 도원지의 그림 같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한 김민석 팀장은 “2~30형대 만으로 6개 타입을 만들어낸 신평면으로 더 이상 작은 평형이 아닌 와이드 중소형을 만나게 될 것이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아름다운 수납공간화한 알찬 설계로 주부들에게 칭찬받는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안내했다.
또 “내년 5월 범물동과 상인동을 잇는 대구4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수성구 범물동까지 10분대,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까지는 20분대에 연결된다”며 “서쪽은 726만㎡ 규모의 대구최대 복합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까지도 10분대에 도달하는 최고의 교통요지가 된다”고 말했다.
대구지역 분양전문가는 “최근 서한을 비롯한 지역기업이 오랜 대구현안을 해결하고 대구의 랜드마크 사업들을 주도하는 것은 책임감과 지역내 협력업체들의 돈독한 신뢰로 이루어진 결과다”며 “시공비 책정에서 평면‧내부설계까지 지역협력업체들이 손발을 잘 맞춰 정성껏 시공해 가치를 높이는 작품을 건설 중”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아파트 vs 오피스텔’로 아름다운 맞대결을 벌이게 될 서한과 화성은 대구 달서구와 중구에서, 도심 속 쾌적주거문화로 성공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대구지역 건설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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