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가 최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는 비밀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 첫 번째, 문채원의 교통사고 기록 ‘서류 봉투’의 비밀!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

지난 방송 직후 가장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바로 교통사고 기록이 담겨져 있는 ‘서류 봉투’에 얽힌 비밀이다. 점점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 은기(문채원 분)는 교통사고 상대방을 알아내려 애쓰던 중 자신의 책상에 올려 진 봉투를 보고 그 상대편 운전자가 마루(송중기 분)임을 알게 돼 극심한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였다.

문채원(배우)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가 최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는 비밀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 첫 번째, 문채원의 교통사고 기록 ‘서류 봉투’의 비밀!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 지난 방송 직후 가장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
문채원(배우)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 남자, 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가 최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는 비밀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 첫 번째, 문채원의 교통사고 기록 ‘서류 봉투’의 비밀!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 지난 방송 직후 가장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

바로 이 봉투를 은기에게 가져다 놓은 사람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시청자들은 마루, 재희(박시연 분), 준하(이상엽 분) 중 한명 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만약 그 사람이 마루라면 그것을 스스로 밝히고자 했던 마루의 아픈 마음과 은기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느껴진다는 의견, 또한 재희라면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려고 했을 것이며 준하는 은기를 보호하고자 두 사람을 떼어내려 했을 것이라는 추측. 이에 ‘서류 봉투’를 가져다놓은 사람이 누군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두 번째, 편집된 그녀의 기억, 들끓는 분노와 미움! 문채원의 기억은 과연 다 돌아온 것일까?

은기의 기억이 돌아왔지만 그의 기억엔 마루에 대한 분노와 미움만이 가득하다. 사고 직전 마루가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실과 재희(박시연 분)와의 과거를 다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닷가에서 다 버리고 함께 도망가자고 했던 은기였다. 하지만 그녀가 떠올리는 기억을 되짚어보면 마루로부터 받은 상처 받은 기억들뿐이라서 그녀의 기억이 정확히 어디까지 돌아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은기의 기억이 마루에 대한 나쁜 기억들까지만 돌아온 것인지, 아니면 기억이 모두 돌아왔지만 그에 대한 배신감과 미움이 큰 탓에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더해지면서 다른 한편으론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세 번째, 박시연 그녀가 마루의 집을 산 의미는? 진심으로 마루에게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

재희(박시연 분)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연민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마루가 떠난 집을 재희가 샀다는 사실이 알려져 마루에게 돌아가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에 재희가 이 집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녀가 진심으로 마루에게 돌아가려고 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세 가지 비밀이 어떻게 풀어질 것인지, 또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