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이 아닌 그림을 팔았다가 진품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돈을 돌려줘야 할 입장이 되자 또 다른 골동품을 미끼로 또 한 번 5억원을 빌려 가로채려 한 치과의사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부장검사 조상철)는 가짜 그림을 산 피해자에게 “다른 골동품을 담보로 제공할 건데 이 물건이 5억에 담보로 잡혀 있다”고 속여 5억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54ㆍ치과의사) 씨 등 부부를 붙잡아 남편 최씨를 구속하고 부인 장모(57ㆍ치과의사)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재현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