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인터뷰를 계기로 혼외정사를 갖고 급기야 그의 사임을 가져왔던, 전기 작가 폴라 브로드웰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친척 집 주방에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녀는 또 퍼트레이어스와 친분이 있으며, 플로리다에서 군과 지역사회간 연락 업무를 맡아 온 질 켈리에게 협박성 메일을 보냈다가 결국 켈리와 “부적절한 통신” 혐의로 존 앨러 아프간 미군 사령관도 조사를 받게 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