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휴온스(대표 윤성태)는 ‘패혈증 및 패혈증 쇼크의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에 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패혈증 치료제에 대해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상태다. 세계적으로 패혈증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어서 국외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의 가능성이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휴온스는 지난 9월 국내 특허 획득에 이어 국제특허 출원으로 전세계 지적재산권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국제특허 출원은 특허협력조약인 PCT(Patent Cooperation Treaty)를 통한 것으로, 나라별로 특허출원 절차를 밟지 않고 조약에 가입한 13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국제출원일을 인정받을 수 있다.
패혈증은 혈액에 미생물이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반응이 나타난 상태를 말하며, 중증 패혈증의 경우 발병 30일 이내 사망률이 20~35%이른다. 패혈증쇼크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률이 이보다 배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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