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자동차 에쿠스가 중동 최초의 자동차 월간지로부터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6일(현지시각) 이태환 현대차 중동지역본부장(사진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스포츠 오토 올해의 차(2012 Sport Auto Best Ca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럭셔리 세단인 에쿠스(현지명 센테니얼)가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오토 올해의 차는 중동 최초의 자동차 월간지, ‘스포츠 오토’사가 사우디아라비아 출시 차종을 대상으로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자동차 상이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쏘나타와 그랜저로 2010년과 2011년 ‘스포츠오토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에쿠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럭셔리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게 증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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