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음료수병에 실수로 남긴 지문 때문에 성추행범이 4년 만에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4일 여성 혼자 있는 이웃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 강제로 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30) 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2008년 10월31일 오전 8시10분께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A(45·여) 씨 집에 침입해 혼자 있던 A 씨를 흉기로 위협, 가슴 등을 만지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범행당시 복면과 장갑을 착용했으나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병을 마실때 장갑을 벗고 지문을 남기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