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핵심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가격 하락세가 멈췄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는 DDR3 2Gb(기가비트) 256M×8 1333/1600㎒의 11월 상반월 고정거래 가격을 0.83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10월 하반월과 같은 수준이다.
다른 D램 제품도 일제히 가격 하락을 멈췄다. DDR3 4GB(기가바이트) SO-DIMM 1333/1600㎒와 DDR3 2GB SO-DIMM 1333/1600㎒도 10월 하반월과 같은 수준인 15.75달러와 9.00달러로 책정됐다.
업계는 PC 재고조정이 끝난 데다 반도체 생산업체가 하반기에 D램 생산량을 줄인 것이 가격 하락세를 멈추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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