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계금속
국제기계금속(대표 이경배ㆍwww. k-machine.co.kr)은 건설공사에 필요한 각종 도로안전시설물 등을 디자인해 직접 생산, 시공하는 제조 및 전문건설업체다. 특화된 기술과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발명특허 및 실용신안, 그리고 디자인 특허를 약 100건 등록, 업계와 고객에게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8년에는 국내 최초 ‘앵커고정형 차량방호울타리 SB5등급’ 실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차량방호울타리 SB4등급 4종류, SB5등급 1종류, 총 5종류의 제품에 대한 실물충돌시험인증을 받았다. 최고등급을 얻은 이들 제품은 중국 및 동남아 등지에 국제특허 출원 중이며 바이어들의 입질을 예고하고 있다.
국제기계금속은 또 고객중심의 연구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기술인증을 통한 신뢰성을 구축함으로써 이 회사가 추구하는 ‘현대적 감성과 체계적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공계-디자인 담당 직원의 화학적 팀워크가 일군 결실이다. 2001년 도로안전시설물 관련 KS인증을 획득하고 ISO9001인증도 얻어 생산관리의 전문화와 표준화를 검증받았다. 작은 기업답지 않게 내공 있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전문 공인시험을 통해 대기업 못지않은 전문성을 보이고 있다.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상시 수렴하는 배려심도 돋보인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이경배 대표는 “2006년 처음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이 체결된 후 발주기관에 직접 납품으로 판로가 넓어지고 있고 정부조달 물품지정 이후 ‘하자 ZERO’의 납품을 통해 지차체와 정부기관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신뢰는 평균 매출액 150억원에 매년 10%대의 꾸준한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디자인과 공학의 결합을 향한 끝없는 고민, 품질관리와 고객 요구 탐문 등 국제만의 휴머니즘으로 경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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