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친조카를 7년 동안이나 상습 성폭행해 아이까지 낳게 한 인면수심 큰 아버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진현)은 친조카를 7년간 성폭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정보공개 10년과 12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신이 양육하고 보호해야 할 친 조카를 장기간(7년동안) 성폭행을 해온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어린 나이에 B양이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등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이러한 피해가 계속됐다는 점에서 피해 정도가 크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아동의 성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05년 9월부터 7년 동안 함께 살고 있는 친조카 A(15)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임신까지 시키는 패륜행위를 일삼아 오다 지난 9월 25일 구속기소 됐으며 검찰은 앞서 45년형을 구형했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