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병국 기자]주택가 밀집 지역인 성동구 홍익동에 공영주차장이 완공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14일 오후 3시 홍익동 공영주차장에서 주민 등 200여명과‘홍익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홍익동 252번지에 새롭게 건립된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796.10㎡, 지하1층~지하3층, 주차면수 85면 규모의 철골 입체식 주차장이다.

홍익동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민선 5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성동구가 지난 2010년부터 홍익동 공영주차장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토지매입과 설계용역 수행, 건립공사를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차장 운영은 내달 1일부터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ㆍ운영하게 된다. 주차요금은 10분당 200원이며 주간 5만원, 야간 2만원 ,전일 7만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해 주민의 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