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직업별 역량’조사
여성비율이 높은 회사일수록 경영지식이 더 많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18만7568명의 재직자 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직업별 요구 역량의 변화와 차이 연구’에 따르면, 여성비율이 높은 직업(45.49% 이상이 여성)에서 인지적ㆍ사회적 능력은 남성비율이 높은 직업(7.15% 이하가 여성)에서 보다 높았다. 또 지식 측면에서도 여성비율이 높은 직업에서는 여성비율이 낮은 직업보다 경영과 인문지식이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상담 및 교육지식의 경우 여성비율이 높은 직업에서 월등하게 높았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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