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예상보다 빨리 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비 걱정도 시작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2∼3시간 정도 외출할 때는 오히려 보일러를 끄지 않아야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따뜻한 바닥을 유지하는 것보다 차가운 상태의 바닥을 난방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가스비가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깐 외출할 때에는 보일러의 전원을 끄지 말고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보다 2~3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강추위가 예상될 때는 동파 사고를 막기 위해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는 방을 포함해 각 방의 밸브를 모두 열어 난방수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쓰지 않는 방의 보일러 밸브는 잠가야 불필요한 열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두툼한 커튼으로 바깥 바람을 차단하고 창틈과 현관문 사이로 새는 열만 잘 막아도 난방비를 최소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 난방수를 일 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교체하면 난방 효율이 올라가 지갑에서 새는 돈을 줄일 수 있다.
보일러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보일러 관리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