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내가 다시 살아나니 시청률도 다시 살아나 기쁘다.”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의 정은우가 극중에서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다섯손가락’ 24회 방송분에선 영랑(채시라 분)과 인하(지창욱 분) 때문에 죽은 줄로 알았던 우진(정은우 분)이 다시 살아나 영랑과 지호 간의 공방이 펼쳐진 법정으로 들어서는 내용이 공개됐다. 극중 우진은 사고 후 1년 동안 숨겨진 것으로 설정돼 한동안 드라마에서 모습을 감췄었다.
정은우는 “살아서 돌아오니까 주위 분들 모두 깜짝 놀라더라”라며 “저에 대한 관심이 시청률 상승으로도 이어져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지창욱과의 공사장 격투씬에 대해 “지창욱과 싸우는 장면은 직접 촬영했지만 마지막에 머리 위로 철근이 떨어지는 장면은 대역을 썼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우진은 아버지 수표(오대규 분)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분투하며 극에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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