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가 고프면 죽기 살기로 달려들어 먹이를 차지하는 것이 동물들의 습성이다. 약할 것 같은 아이들도 배고프면 야수의 본능을 드러낸다. 온라인 커뮤니티 ‘배고픈 아이의 괴력’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한 소녀는 냉장고 위에 숨겨진 무엇인가를 찾아내려 한다. 남자 아이는 냉장실 4층에 숨겨 놓은 먹을 것으로 노린다. 뒤쪽에서 기다리는 누이의 모습도 귀엽다.
귀여운 아이들의 괴력 발휘 장면은 이채롭다. 저런 힘이 작은 몸 속에 숨어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아이들의 집념과 헝그리 정신에 탄복하게 된다. 그런데 먹을 것을 한 손에 쥐고 나면 어떻게 내려올까. 사진기를 들고 묵묵히 지켜보던 엄마 아빠들이 도와줄 것이다. 부모는 아이들의 영원한 ‘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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