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의자 전문기업 이노퍼니(대표 배기성)는 지식경제부 주최 ‘201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배기성(63ㆍ사진) 대표가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인 이 대회는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신기술 실용화에 공로가 큰 개인 수상자를 선정한다.
배 대표는 등받이가 뒤로 180도까지 젖혀지는 기능성의자 ‘이노체어(www.innochair.com)’를 개발했다. 어디서든 허리 스트레칭 및 복근운동,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사무직 근로자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줘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노퍼니는 최근 중국 광주(廣州)에서 열린 종합박람회인 ‘2012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해 해외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노체어는 지난해 중국 국영전력기관에 7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이노체어 제품은 초등학생용부터 중역용까지 다양하고 발 받침대와 헤드레스트의 유무 등 옵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24만7000~88만원 선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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