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식사 불참자 1위
[헤럴드생생뉴스] 가족식사 불참자 1위는 아버지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동화약품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부모 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족식사 불참자 1위는 70.4%의 응답율을 보인 아버지가 차지했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의 경우 85.%불참율을 보여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에서 자녀의 가족식사 불참율은 52.7%를 차지해 아버지의 41.9%보다 더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자녀의 나이가 늘어날수록 가족식사가 줄어드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은 일주일에 가족 구성원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한 횟수가 2회 이하인 경우가 26.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는 이 수치가 10.1%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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