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미 정치권, 재정절벽 해소 필요 공감

▷미 정치권, 백악관 회담 ‘건설적’ 평가 → 각론 합의 굴곡 있으나 결국은 해소 가능성 (이상재) -16일 미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양당 지도부 간에 재정절벽 타개를 위한 1차 회담이 개최되었다. 회담 참가자 모두 ‘건설적’으로 평가하며 재정절벽 해소에 공감대 형성을 시사했다. - 미 정치권이 재정절벽을 해소해야 한다는 총론에서 공감대 형성이 확인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부유층 조세 등 각론에서도 미 양당이 조기에 무난하게 합의할 것인지는 아직 안개 속이다. 연말이라는 1차 협상 시한을 감안하면, 재정절벽 협상은 이제 시작단계이다. - 이번 주에는 미 추수감사절로 인해 재정절벽 논의가 당분간 수면 아래로 잠복될 것이다. 주택시장 등 미국경제 지표 역시 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인해 추세 판단이 어려울 것이다. 20일 유로그룹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차기분 집행이 결정될 것인지 정도가 주목되는 이벤트이다.

■Strategy ;연말장세를 노려볼 시기,이슈 영향력 소멸 / 주식 비중 확대 권고 (이상원)

▷연말 장세를 노려볼 시기 과거 11~12월에는 연말 수요라는 계절적 효과에 힘입어 증시가 상승했는데 올해는 이러한 현상도 목격되지 않고 있다. 결론적으로 당사는 현재 지수대에서는 매수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이는 재정절벽에 대한우려가 과도하며, 기업실적 전망치의 하향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미 재정절벽 우려 … 경제주체의 심리는 견조 미 재정절벽의 파급효과는 정부지출의 감소라는 직접적인 측면과 경기둔화를 우려한 경제주체의 소비 및투자의 위축이라는 간접적인 측면이 존재한다. 일단 미 소비심리가 견조하고, 연말 소비경기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절벽에 가장 민감해야 할 미 가계는 그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고 있다.

▷기업실적 하향조정 폭 둔화될 것 코스피 기업이익은 2011년 3분기 이후 5개분기 연속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했다. 그러나 올해 2분기를 저점으로 전망치-실제치의 괴리율이 축소되고 있다. 이는 시장의 눈높이가 충분히 하향조정되었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OECD 경기선행지수의 반등은 향후 기업이익 전망치의 상향을 암시한다.

▷결론 … 비중확대 권고 재정절벽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재정절벽 현실화와 해법마련 가운데 후자가 더욱 합리적인 판단이다. 현재 12개월 선행 PER 8.7배는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이다.

■기업

▶강원랜드 (035250)-BUY(유지);차분하게 지켜 보자! (한익희, 김영익) -3분기 실적 전년 대비 부진했으나 예견됐던 사안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됨 -2013년부터 실적 감소세가 중지되고, 현 수준에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 유지될 전망임 -테이블 증설과 관련된 미확인 보도가 있었고, 현재로서는 차분하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테이블 증설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는 판단 하에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6,000원을 유지

/ 강주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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