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사퇴하면서 안랩 주가가 급락, 하한가까지 밀리면서 4만원대가 붕괴됐다.
26일 주식시장에선 개장하자 마자 안철수 후보의 전격사퇴 영향으로 안랩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 대비 6200원(14.96%)나 떨어지며 하한가를 기록, 3만5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안랩 주가는 지난 1월 3일 사상 최고가인 16만7200원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안랩의 시가 총액 역시 연초 1조6700억원에서 현재는 4000억대가 무녀졌다.
지난달 31일 안랩의 주가는 6만2300원이었지만 이달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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