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KDB산업은행(회장 강만수)이 올해 대졸 신입행원 80명을 채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로써 지난 상반기에 채용한 대졸 54명을 포함해 고졸 120명, 정규직 텔러 63명 등 올해 모두 317명을 채용, 작년보다 채용규모를 68% 늘렸다.
산업은행은 그동안 대졸 신입사원을 매년 1회 채용했으나 올해는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앞장서고, 우수인력을 조기확보하기 위해 상ㆍ하반기 2회 채용했다. 지방대 출신과 고졸 인력 채용도 크게 늘렸다.
기획관리부문장 이삼규 부행장 “ 2011년부터 지방대 50% 할당 채용을 시작해 올해 총 107명의 지방대 출신을 채용했고, 고졸 신입행원도 2011년 90명에 이어 올해 120명을 채용했으며 그 중 50%를 지방 상업계 특성화고생 출신으로 뽑았다” 면서 “고졸과 지방대 출신에게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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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병기자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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