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임신에서 출산까지 총 아홉 달의 시간을 단 4분으로 압축한 ‘임산 다큐 동영상’이 해외 언론들에 소개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작가 토머 그렌셀은 첫 번째 아기를 가진 부인과 미래의 딸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서로 다른 각도, 컨셉으로 아내의 모습을 촬영했고, 이를 편집해 ‘스톱 모션 비디오’를 만든 것이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토머 그렌셀의 아내는 점점 부풀어 오르는 배에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행복, 불안, 기대, 초조 그리고 출산의 고통 등 임신의 모든 것이 4분이 조금 넘는 영상에 담겼다는 평가다.
변기 손잡이를 배에 그려놓고 손잡이를 내리는 방식으로 출산을 한다는 유머, 영상에 등장하는 남편과 애완견,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한 꿈 묘사 등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이 영상은 80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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