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신임 대표이사에 오장수(58ㆍ사진) LG화학 카자흐스탄 프로젝트총괄 부사장이 29일 내정됐다.
오 내정자는 경주고ㆍ서울대(화공)를 나와 지난 1982년 LG화학(럭키)에 입사한 이래 줄곧 화학분야에서만 근무했다. LG화학의 주력인 PVC, ABS 사업부장을 역임하면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LG화학 ABS/EP사업부장 재임시 ABS를 세계 1위 사업으로 도약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따라서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는 LG하우시스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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