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원산지 첨단 판별법 개발
육안으로만 구별하던 김치 원산지를 정확도 100%에 가까운 첨단 장비로 판별할 수 있게 됐다. 27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김치에 들어간 배추의 원산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는 방법을 최근 개발, 원산지 검사에 적용하기로 했다.
새 판별법은 분광분석기ㆍ형광분석기ㆍ질량분석기ㆍ전자코 등 첨단 분석기기를 활용해 원산지를 증명한다. 이들 기기를 이용하면 배추에 함유된 유ㆍ무기성분, 동위원소, 휘발성 화합물 등을 분석해 국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분광분석기를 이용한 판별법의 정확도는 무려 99.52%에 달한다. 이 판별법이 확대되면 외국산 김치를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