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민선예)가 내년 초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원더그룹 해체설과 속도위반설에 대해 부인했다.  선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전 지난 6년 여 동안 원더걸스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 온 선예가 내년 1월26일 결혼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본인의 뜻을 원더걸스 멤버들과 회사에 알려 왔고, 멤버들과 회사는 선예의 결정이 신중한 고민 끝에 나온 것임을 이해하고 그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그러나 선예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불거진 속도위반설이나 원더걸스 해체설에 대해선 “전혀 아니다”며 부인했다.  선예는 앞으로 당분간 결혼과 가정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개별 활동에 주력함과 동시에 원더걸스 활동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선예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선예는 아이티 선교활동 중 남자친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캐나다 교포인 남자친구는 현재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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