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엄태웅이 예비신부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렀다.
엄태웅은 지난 2일 오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섬마을 음악회 2편에서 성시경과 듀엣을 결성해 성시경의 ‘두 사람’을 열창했다.
성시경은 앞서 “태웅이 형이 결혼을 앞두고 내 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연습을 많이 했을텐데 만나서 들어봐야겠다”면서 자신감을 전했다. 엄태웅은 그러나 누나 엄정화와는 달리 노래실력이 부족했다. 무대 위에서 다소 실수도 하고 떨기도 했지만 예비신부를 향한 마음만은 진실했다. 그 마음에 섬마을 주민들은 눈물까지 전했을 정도였다.
누리꾼들은 엄태웅의 세레나데에 “노래를 못 불러도 이렇게 감동적이라니”, “진심이 최고의 목소리”라는 반응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