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민의 문화 복지를 향상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풍유스호스텔을 개관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지난 2009년 7월 제천시 청풍면의 폐교를 활용해 건립한 동대문구수련원을 새롭게 단장해 청풍유스호스텔을 개관했다. 콘도식 25객실, 대강당, 세미나실, 족구장, 농구장, 탁구장, 식당, 바비큐장, 노래방, PC방,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타지역 주민은 5만~11만원, 동대문구민은 4만~8만의 객실료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울에서 고속도로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청풍유스호스텔은 청풍문화재단지를 포함한 제천 10경, 청풍호 자드락길등 자연 속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그 밖에 수상비행기, 번지점프장, 청풍호유람선, 청풍수상아트홀, 비봉산모노레일 등의 레져시설을 즐길 수 있다.

청풍유스호스텔 이용은 청풍유스호스텔(043-652-9090)이나 동대문구청 총무과(02-2127-447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