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장동 소재 광남초등학교에서 내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4ㆍ5학년 학생 120명으로 지난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의는 원어민 강사 및 한국인 지도교사 등 총 15여명의 강사진이 의사소통 기능과 활동위주의 교과내용으로 실용 영어중심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듣기평가에 의한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맞춤 수업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원어민이 직접 구성한 교재로 과학, 스포츠, 문화, 드라마, 한국의 역사 등 총 다섯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외국 운동 경기의 규칙을 배우고 직접 경기를 해보는 등 체험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 캠프 기간 중 하루는 공개수업을 실시해 학부모들이 캠프에 참가하는 자녀의 모습을 참관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기간 내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구에서 70%를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8만원이다. 단 저소득층 자녀와 3자녀 이상 가정은 참가인원 10% 범위 내에서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기타 교육일정은 광남초등학교(http://seoulgwangnam.es.kr)및 구 홈페이지(http://gwangjin.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02-450-716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