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유력 월간지 ‘탑 트래블’로부터 ‘중국 업계 선도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6시(한지시각) 베이징에서 탑 트래블 주관으로 열릴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9년 ‘소비자 최고 만족도 항공사’상, 2010년 ‘중국내 업계 선도 항공사’상, 2011년 ‘최고 기내 서비스 항공사’상 수상에 이어 탑 트래블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과 중국 간 21개 도시, 30개 노선을 운항하는 최다 운항 항공사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중국인 관광 전용기인 제주쾌선 운용, IT 투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점도 호평을 받았다.
‘탑 트래블’은 지난 2006년에 창간해 30만부를 발행하는 베이징 소재 여행 관련 전문 잡지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사를 선정하고 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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