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강동원이 설거지 실력을 공개했다.
강동원은 오는 6일 발간되는 하이컷 화보를 통해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이명세 감독이 직접 연출한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 강동원은 지난 2년간 공익 근무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변한 점을 설거지 실력이라고 답했다. 강동원은 “공익 근무 때 내 역할 중 하나가 실험실 비커를 세척하는 것이었다. 끝도 없이 닦았다”고 전했다. 또 강동원은 “2년간 무한 경쟁에서 떠난 느낌이 있었다. 연예계도 스포츠계와 비슷해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경쟁 없이 2년을 산다 생각하니 편하면서도 불안했다”면서 “공익요원으로 일하다 보니 내 일이지만 어떻게 보면 내 본연의 일은 아닌 것 아닌가. 그러다보니 일에 대한 갈망이 깊어졌다. 빨리 끝내고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향후 2년 작품 스케줄은 잡혀 있다”며 “두 작품은 확고하고 다른 한 작품은 기획 중, 또 다른 하나는 스케줄만 조정되면 하게 될 것이다.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고 싶다. 시간이 제일 아깝다”고 복귀열망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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