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천호진과 이보영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상윤은 12월 2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삼재(천호진 분)이 놓고 간 이서영(이보영 분)의 사진을 발견했다.

그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직접 이삼재를 찾아나섰다. 우재(이상윤 분)는 삼재의 주소가 집이 아닌 슈퍼로 돼 있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그는 예전에 삼재가 남겼던 종이 쪽지를 떠올리고 거기에 적힌 주소로 찾아갔다. 하지만 자신이 찾던 유만호가 아닌 이삼재가 산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직접 옥탑방을 찾아간 우재는 이제껏 가졌던 모든 의문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을 느꼈다.

밝혀질 듯 밝혀지지 않는 삼재와 서영이의 관계는 이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상우(박해진 분)은 미경(박정아 분)에게 향하는 마음을 애써 외면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