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한국법인 김진호<사진> 대표가 GSK그룹 내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승진과 함께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6일 GSK한국에 따르면, GSK는 최근 글로벌 조직변경을 통해 아시아 지역을 크게 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2개 지역으로 나눠 운영키로 하고 북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로 김 대표를 승진 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갈수록 중요성이 대두되는 신흥시장에서 GSK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전문경영인인 김 대표는 지난 1997년 GSK한국법인 대표로 부임한 이래 15년 동안 회사를 15배 이상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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