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측이 나영석PD 영입사실을 인정했다.
CJ E&M 관계자는 12월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나영석PD와 현재 계약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영석PD가 고심 끝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 빠르면 1월 정도에 새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영석PD는 ‘1박2일’ 연출 중에도 CJ E&M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됐으나 부인해왔다.
나영석PD는 지난 2001년 KBS에 입사해 ‘출발 드림팀’,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에서 조연출을 맡았으며 2007년 연출을 맡은 ‘해피선데이-1박2일’은 국민예능프로그램의 반열에 올려놨다.
한편 나영석PD는 최근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기획에 참여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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