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신영무 대한변호사협회장, 권대수 대한상사중재원장과 함께 ‘서울국제중재센터 개소를 위한 3자 양해각서’ 체결을 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국제중재센터는 투자자ㆍ국가간 분쟁 등 각종 국제중재 사건의 심리시설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내년 초 서울글로벌센터빌딩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중재심리실에는 최첨단 화상 심리 시스템과 프레젠테이션 시설이 갖춰진다. 시는 그동안 분쟁이 생겼을 때 홍콩이나 싱가포르에 있는 국제중재센터를 이용해야 했던 국내 기업들의 불편이 사라지고 비용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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