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권협력단(이하 대경권협력단)이 정동극장과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다문화가정 대상 ‘미소 나눔 경주여행’을 진행 중이다.
10일 대경권협력단에 따르면 대구시거점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200여 명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들의 참여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8∼11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투어가 진행돼 오는 22일까지 4차로 나누어 이어진다.
이번 여행은 경주 국립 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경주 대표 브랜드 뮤지컬 ‘미소2’를 관람하는 일정이다.
김용재 대경권협력단장은 “이번 여행은 다문화 이해증진에 기여하며 상호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 바우처 등 최근 강조되고 있는 공정여행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이후 대구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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