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의 혼성 밴드 파리스 매치(Paris Match)의 10번째 앨범 ‘Edition 10’가 5일 국내 발매됐다.

2000년 1집 ‘볼륨 원(Volume One)’ 데뷔한 파리스 매치는 싱글 ‘섬머 브리즈(Summer Breeze)’, ‘태양의 키스(太陽の接吻)’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화려한 스튜디오 뮤지션들의 연주와 높은 음질을 고집하는 레코딩 스타일로 유명한 파리스 매치는 2006년 ‘애프터 식스(After Six) 앨범 등으로 ‘일본프로음악녹음상’을 3회에 걸쳐 수상한 바 있다. 파리스 매치는 지난 9월 음악 페스티벌 ‘2012 FALL in ACOUSTIC FESTIVAL’에 초청돼 공연을 펼치는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아티스트다.

멤버 스기야마 요스케는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파리스 매치가 선보인 사운드를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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