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두 번째 OST에 참여한다.

루나가 부른 ‘청담동 앨리스’ OST ‘괜찮아(It’s Okay)’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록적인 요소를 가미한 곡으로, 거미, 빅마마, 럼블피쉬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작곡한 홍정수, 박영민 콤비의 작품이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루나의 뛰어난 곡 해석력 때문에 2시간도 안 돼 모든 녹음을 마쳤다”며 “기존 에프엑스의 앨범에선 보여주지 못했던 루나만의 신선한 보컬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루나가 부른 ‘괜찮아(It’s Okay)’는 8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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