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쇼핑몰 바이윤의 얼짱 CEO로 온라인에서는 ‘리틀 한예슬’로 유명한 윤선경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이 악플러들은 인터넷 유명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의 이용자들이다.
윤선경은 지난달 30일 사이버수사대에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를 통해 악성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윤선경 측은 13일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윤선경의 사진이 무단으로 게재, 악성댓글과 명예훼손 및 사이버 성폭력이 이뤄지고 있어 고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선경이 악플러들을 고소했음에도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반성의 기색 없이 윤선경에 대한 비난과 조롱 댓글을 이어갔고, 이에 윤선경 측은 지난 12일 대전둔산경찰서에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 법률 자문 및 자료수집도 마친 상태다.
윤선경에게 해당 커뮤니티에서 무차별적 악성댓글이 달리게 된 것은 지난 여름 윤선경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에 비키니 사진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됐다.
윤선경의 비키니 착장 사진은 이후 일베저장소를 통해 게재되며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 악플러는 성행위를 암시하는 댓글을 달고 윤선경의 개인신상을 공유했다. 이는 한 누리꾼의 제보로 지난 11월 윤선경 측에 알려져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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